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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번. 동사에 밑줄이 있습니다. 그러면 주어와의 수일치를 생각하면 됩니다.
앞에 주어를 찾아보니 it입니다. 따라서 '단수 동사'인 becomes가 오는 것이 알맞습니다.
2번. 수동태의 진행형입니다. (be + p.p.에서 be가 being으로 바뀌었네요)
그렇다면 앞 쪽에 수동태를 만들어주는 be동사가 있는지 체크한 뒤(are이 존재합니다.)
뒤에 목적어가 없는지 체크해야 합니다.
그런데 give라는 동사는 목적어를 두 개 가지기 때문에 an important message라는 목적어가 와도 됩니다.
3번. that에 밑줄이 있습니다.
그렇다면 이 that이 '접속사 that'인지 '관계대명사 that'인지 판단해야 합니다.
앞에 선행사 a problem이 있기 때문에 '관계대명사 that'인 것을 알 수 있죠.
따라서 뒤에 '불완전한 절'이 등장해야 합니다.
잘 보면 solving의 목적어가 부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4번. either이라는 부사에 밑줄이 있습니다.
가끔 '하나의 정형화된 형태'를 문제로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. 'not necessarily'가 대표적이죠.
이 표현도 'not either'(=neither)이라는 표현을 알고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.
의미는 '둘 다 아니다'입니다.
5번. find라는 동사에 밑줄이 있습니다.
그런데 앞을 살펴보니 with이라는 전치사가 있습니다.
그래서 finding이라는 '동명사'가 와야합니다.
+ 추가적으로 all to do with은 '관련이 있다'는 의미를 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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