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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 분야 및 방법
- 주 업무: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과 대행.
- 취업 분야: 개인 사무실 개업, 법무사 및 변호사 사무실, 행정 관련 기관 등.
- 취업 방법:
- 행정사 자격증 취득 후 사무실 개업.
- 행정관리사를 통한 시작.
- 대기업 등의 사무 업무로 전환 배치.
연봉
- 워크넷 기준:
- 하위 25%: 연 3,825만 원
- 중위 소득: 연 5,128만 원
- 상위 25%: 연 6,254만 원
- 연봉 분포:
- 하위 25%: 연 4,204만 원
- 중간 25~75%: 연 5,303만 원
- 상위 75~100%: 연 8,015만 원
직업 전망
- 만족도: 86%
- 긍정 전망: 92%
- 부정 전망: 7%
- 전문가들은 행정사를 앞으로도 유망한 자격증 중 하나로 평가.
시험 일정, 원서 접수, 합격자 발표
- 원서 접수: 1차 시험은 4월 22일부터 26일까지, 2차 시험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입니다.
- 시험 일자: 1차 시험은 6월 1일, 2차 시험은 9월 28일에 진행됩니다.
- 합격자 발표: 1차 시험의 합격자는 7월 3일, 2차 시험의 합격자는 12월 4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
시험 형식
- 제1차: 객관식 문제로 기본적인 과목을 다룹니다.
- 제2차: 서술형 문제로 구성되며,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됩니다:
- 오전 세션은 09:30부터 11:10까지 민법과 행정절차론을 다룹니다.
- 오후 세션은 11:40부터 13:20까지 사무관리론과 선택과목을 다룹니다.
다루는 과목
- 제1차 과목: 민법총칙, 행정법, 행정학개론.
- 제2차 과목: 민법계약법, 행정절차론, 사무관리론, 행정사실무법.
외국어 행정사를 위한 제2차 시험은 사무관리론과 선택한 외국어를 포함하며, 외국어는 인정받은 어학 능력 시험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.
TOEIC 쓰기 시험 150점 이상,
TEPS 쓰기 시험 71점 이상,
TOEFL 쓰기 시험 25점 이상,
G-TELP GWT 작문시험에서 3등급 이상,
FLEX 쓰기 시험 200점 이상, MATE Writing 시험에서 상급 이상입니다.
중국어, 일본어, 프랑스어, 독일어, 스페인어, 러시아어 등 다른 언어에 대해서는 FLEX 쓰기 시험 200점 이상
응시 자격 및 면제
- 결격 사유가 없는 누구나 응시 가능합니다. 결격 사유에는 유예 기간 중인 형의 선고유예를 받은 사람, 공무원으로서 징계처분에 따라 파면되거나 해임된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, 행정사 자격이 취소된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등이 포함됩니다.
합격자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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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합격자 발표는 Q-Net 행정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입니다.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의 합격자는 별도로 발표되며, 각 시험 종료 후 특정 기간 내에 발표됩니다.
- 합격 기준은 과목당 100점 만점으로, 모든 과목의 점수가 40점 이상이고, 전 과목의 평균 점수가 60점 이상인 경우 합격으로 정해집니다
행정사 시험 합격률
- 2023년 제11회 행정사 시험에서는 1차 시험의 합격률이 41.05%였으며, 일반행정사는 41.01%, 외국어번역행정사는 42.92%, 해사행정사는 31.58%의 합격률을 기록했습니다.
- 2013년부터 2023년까지의 데이터를 통해 본 외국어번역행정사의 평균 합격률은 35.22%, 해사행정사의 평균 합격률은 39.05%로 나타났습니다.
행정사 커트라인 점수
- 2차 시험 커트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:
- 2023년에는 일반응시자 기준으로 일반행정사 56.58점, 외국어번역행정사 51.88점, 해사행정사 53.00점이 커트라인이었습니다.
- 행정사 2차 시험 합격률은 평균 28.78%였으며, 2023년에는 14.61%의 합격률을 기록했습니다. 이는 역대 가장 낮은 합격률로, 매년 최소선발인원만큼 2차 시험에 합격하다 보니 합격률은 응시자 수에 따라 변동됩니다.
- 특히 2023년 2차 시험의 합격커트라인 예측 점수는 60점으로, 과락 없이 평균 60점 이상을 받지 못한 경우 불합격으로 간주되었습니다. 이는 당시 시험 난이도가 예상보다 낮아 많은 합격자가 예상되었기 때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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