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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번. 동사 + ed 형태에 밑줄이 있습니다.
이런 경우 능동과 수동을 따져주면 됩니다.
that ~ place가 멸종 위기의 산림으로 (둘러싸여 있는지 / 둘러싸고 있는지) 생각하면 됩니다.
당연히 둘러싸여 있는거겠죠. 수동으로 잘 사용되고 있네요.
2번. 동사에 밑줄이 있습니다.
그렇다면 우선 이 문장의 주어 동사를 찾아줍니다.
주어는 This overstated ~ version of nature
동사는 is입니다. 그리고 ,(컴마)가 등장하죠.
이제는 접속사 + 주어 + 동사가 등장하거나 분사구문이 등장해야합니다.
그런데 여기서는 접속사와 주어가 존재하지 않죠.
그러므로, 분사구문이 사용되어야 합니다.
waiting으로 바뀌어야 하겠네요.
3번. 부사에 밑줄이 있으면 혹시 형용사 자리에 위치하지는 않은지 체크해야합니다.
more을 꾸미면서 '상당히 더 많은'이라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네요. 정문
4번. 대명사에 밑줄이 있습니다.
따라서 이 대명사가 지칭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체크해야합니다.
'증가적으로 가상화된 세상'의 주체가 무엇일까요?
바로 아이들이죠. 따라서 복수명사가 잘 사용되었네요.
5번. what 뒤에는 불완전한 절이 와야합니다.
그리고 call이란 동사는 목적어와 목적격 보어(목적어랑 같은 애)가 필수요소로 존재합니다.
Robert Pyle(주어) first called(동사) “the extinction of experience.”(목적격보어)라서 목적어가 없습니다.
따라서 정문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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